피지낭종 같아요.

외과로 가야 하긴 하는데 얼굴이라면 안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성형외과로 알아 보시는게 좋아요.

저도 사진의 같은 위치에 낭종이 나서 수술을 했답니다.

살짝 찢어서 안의 낭종을 제거 했지요.

빨갛게 부은걸 보니 낭종이 안에서 터져서 염증이 생긴 것 같네요.

염증이 생기면 수술로 제거를 하고도 다시 생길 수 있다고 했으니

사이즈 작을 때 어서 치료하셔요~

수술 하시고 실밥을 제거 하고 패치를 어느정도 계속 붙혀 주세요. 자외선 때문에 갈색으로 피부에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으니 자외선차단제와 패치를 잘 붙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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