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서 말을 걸기가 무서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35년 인생 찐따로 살아서 이번에 큰 맘 먹고 미용실 에약했는데 말씀드리기 무섭네요..


🌺최고의 답변🌺

괜찬습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잘라보십시요. 첫시도가 중요한겁니다. 다음부터는 잘 자르실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