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해도 카메라에선 티 안나는 이유

제가 웜톤인데 톤업을 할 때 선크림, 톤업크림, 컨실러를 하거든요? 쿠션은 넘 떠서 안하고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는 확실히 하얘졌는데 사진을 찍으면 걍 화장을 안 한 것같이 톤업이 안돼있어요..인플루언서들 보면 사진 찍을 때 톤업이 확실히 돼있던데..ㅜ 사진에도 톤업한게 담기면서 넘 하얘지지 않는 법이 있을까요? 내공 10겁니

🌺최고의 답변🌺

카메라는 빛을 다르게 잡아내기 때문에 화장이 톤업된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인플루언서들이 톤업이 확실히 보이는 이유는 조명과 편집 등의 요소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진에 톤업이 담기면서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서는 조명과 편집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