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명채도 구분지어서
부르는 명칭 알려주세요.

딥 다크 라이트 트루
또 뭐있나요?^^

명칭과 명 채도 뜻 함께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답변🌺

봄웜톤(고명도/고채도)

트루 봄(봄 브라이트, 봄 스트롱): 노란기가 확실한 웜 중에서도 과일 오렌지 컬러를 소화할 정도로 웜한 색들이 잘 받음. 채도가 높고 밝으면서 따뜻한 컬러감들이 베스트. (반대는 푸른기가 강한 컬러들이 워스트. 창백해짐. 트루 가을보다는 푸른기에 그나마 덜 예민)

클리어(브라이트, 비비드) 봄: 원색에 가까울정도로 쨍한 컬러감들일수록 베스트고 탁기(회기)가 많이 섞일수록 소화하기가 힘듬. (봄 중 유일하게 블랙 소화)

라이트(페일, 화이티쉬) 봄: 흰색에 가까울정도로 밝은 컬러감들일수록(여기서 약간 웜하면) 베스트고 어두워질수록 소화하기가 힘듬.

여름쿨톤(고명도/저채도)

트루 여름(여름 브라이트, 여름 클리어): 노란기에 민감한 타입으로 약간 쿨한 컬러감들이 잘 받음. (노란기가 강하면 소화도가 떨어짐.) 채도는 중간정도(너무 높으면 밀림)로 약간 쿨한 컬러가 좋음. (트루 쿨 중에서 극단적인 쿨은 밀림)

소프트(뮤트) 여름: 기본적으로 형광기(눈부심)가 강한 컬러감들에 소화도가 떨어지고 사람에 따라 명도(색의 밝기)에도 민감한 경우도 있고 탁기(회기)가 잘 받는 사람, 못 받는 사람이 있음.

라이트(페일, 화이티쉬) 여름: 흰색에 가까울정도로 밝은 컬러감들일수록(여기서 약간 쿨하면) 베스트고 어두워질수록 소화하기가 힘듬.

가을웜톤(저명도/저채도)

트루 가을(가을 스트롱): 노란기가 확실한 컬러감들과 같이 단풍색과 같은 레드, 은행잎 같은 노랑, 홍시색과 같은 주황 같이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노란기 베이스에 채도가 살짝 있는 자연감이 느껴지는 컬러감들이 베스트.

하지만 인공적이고 차가운 컬러감들에 소화도가 힘들고 무채색이면 칙칙해짐..

소프트(뮤트) 가을: 기본적으로 형광기(눈부심)가 강한 컬러감들에 소화도가 떨어지고 사람에 따라 명도(색의 밝기)에도 민감한 경우도 있고 탁기(회기)가 잘 받는 사람, 못 받는 사람이 있음.

딥(다크) 가을: 블랙이나 블랙이 한두방울 떨어진 와인, 딥그린, 딥블루 등과 같이 어두운 컬러감들이 베스트고 뽀얀 흰기가 두드러지는 컬러감들은 소화하기가 힘듬.

겨울쿨톤(저명도/고채도)

트루 겨울(겨울 스트롱, 겨울 브라이트): 푸른기가 확실한 컬러감들이 베스트로 노란기에 굉장히 예민함. 트루 쿨 타입 중에서 노란기에 가장 예민.

클리어(브라이트, 비비드) 겨울: 원색에 가까울정도로 쨍한 컬러감들일수록 베스트고 탁기(회기)가 많이 섞일수록 소화하기가 힘듬.

딥(다크) 겨울: 블랙이나 블랙이 한두방울 떨어진 와인, 딥그린, 딥블루 등과 같이 어두운 컬러감들이 베스트고 뽀얀 흰기가 두드러지는 컬러감들은 소화하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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