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엄마께 미용사거든요 그래서

저희 작은엄마께 미용사거든요 그래서 저는 작음엄마한테 머리 하러 많이 가서 해요 근데 작은엄마께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안해주시고 작을엄마께서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그래서 나도 작은엄마 미용실에서 머리 하기 싫은데 근데 저희 엄마는 그래도 작은엄마한테 가서 머리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차라리 작은엄마한테 머리 하는 것 보다는 타마시 이런데에서 비싸게 머리를 하고 싶은데 선텍은 제가 하는 거겠죠? 궁금해요 답변 꾀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답변🌺

미용사에 입장에서 말하자면 본인의 스타일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용돈으로 다른 데서 원하는 데로 해보세요! 본인의 스타일은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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